일본 피에토로 드레싱 후기를 가져왔어요
드레싱 종류도 엄청난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드레싱인데요
다른 드레싱과 다르게 양파후레이크도 들어가있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파스타소스로도 쓰고 있고 드레싱으로도 애용하고 있는데요
일본오시면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도 좋기때문에 꼭 구입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맛 후기와 일본드레싱 종류에 대해서도 적어놓았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 드레싱 종류
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이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일본 드레싱의 예시입니다
- 와사비 드레싱 (Wasabi Dressing)와사비는 일본의 매운맛 조미료로, 이를 사용한 드레싱은 상큼하면서도 매운 맛이 특징입니다.
- 간장 드레싱 (Soy Sauce Dressing): 간장은 일본 요리에서 흔히 사용되는 양념 중 하나이며, 간장을 기반으로 한 드레싱은 진한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미소 드레싱 (Miso Dressing): 미소는 일본의 발효된 대두 재료로 만든 양념이며, 미소 드레싱은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 고마 드레싱 (Goma Dressing): 고마(참깨) 드레싱은 참깨의 풍부한 향과 고소함이 더해져 식사에 풍미를 더합니다.
- 폰즈 드레싱 (Ponzu Dressing): 폰즈는 일본의 다용도 양념으로, 소이 소스, 다시다(일본식 식초), 레몬 주스, 미리안 등을 혼합한 드레싱이나 소스로 사용됩니다.
- 간장-마요 드레싱 (Soy-Mayo Dressing): 간장과 마요네즈를 혼합한 드레싱으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에토로 드레싱 맛 후기
피에토로 드레싱 맛 후기는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종류의 드레싱이였어요
새콤하기도 하고 유자향도 나는 신기한 맛이였는데요
질리지도 않고 특히 오일 파스타랑 잘 어울려서 다른 소스없이도 잘 먹었던 것 같아요
드레싱이 한 종류만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라서 항상 바꿔가면서 먹었는데 이 드레싱은 그런것도 없이 요리만 바꿔가면서 활용하면 질리는 것도 없어서 아주 잘 활용해서 먹었습니다 ㅎ ㅎ
얇은 돼지고기를 삶아서 국수위에 올려서 파스타에 뿌려먹으면 냉파스타가 되거나, 파스타면에 뿌리면 오일파스타가 되서 아주 잘 먹었어요
돈키호테나 일반 식료품에도 편하게 팔고있으니 일본 오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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