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포쉐트 키리가미 카드지갑 3년째 쓰고있는 실사용 후기

루이비통 포쉐트 키리가미 카드지갑 사용 후기에요

지갑만큼은 좋은거를 쓰고싶다고 생각했던 20대중반 생애 첫 명품으로 루이비통 포쉐트 키리가미 세트를 샀어요

2번째 사이즈 크기는 별로 쓸데가 없어서 당근마켓에 팔아버렸고 큰 파우치도 잘 들고다니지 않아서 엄마를 줬는데요

그 중 제일 잘 쓰고 있는 루이비통 포쉐트 키리가미 카드지갑에 대해서 실사용 후기를 들려드릴려고 해요

 

 

 

3년정도 썼는데 정말 깨끗하지 않나요? 루이비통은 기스가 잘 안나는걸로 유명한데 저는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새것처럼 깨끗해서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쓰고있는 제품이에요 ㅎ ㅎ

같은 반지갑을 프라다를 썼는데 너무 더러워져서 얼마전에 바꿨답니다^_^..

카드지갑이 더 사용감이 큰데도 기스가 정말 안났어요. 다음에 지갑을 바꾼다면 무조건 루이비통으로 할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도 지갑만큼은 루이비통으로 하라고 다닐 정도로 튼튼한 거를 맛봐서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다음은 가방에 대해서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