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유라고도 불리는 아이묭. 싱어송라이터로 성공해 꽤나 유명해졌는데요
노래도 너무 잘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노래로 표현해서 인기가 많아진 케이스에요
성격도 서글서글한 면을 잘 보여줘서 사람들에게 성격으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아이묭의 자세한 프로필을 준비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이름
모리이 아이미 (森井 愛美)
출생
1995년 3월 6일 (28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국적
일본
신체
161cm, 45kg
가족
부모님, 3남 3녀 중 둘째
직업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작사가
소속사
엔즈 엔터테인먼트 (エンズエンターテイメント)
데뷔
2015년 싱글 貴方解剖純愛歌 〜死ね〜 (인디즈)
2016년 싱글 生きていたんだよな (메이저)
활동 기간
2014년~
아이묭은 어릴 적 부터 할머니와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을 접하고 자라
중학생 때부터 작사,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할머니는 가수를 꿈꾸었고 아버지는 음향 관련 일에 종사했으며,
어머니는 노래를 잘하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가수가 될 수 없는 환경이였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와 음악을 병행하던 시절, 친구가 유튜브에 업로드하던 음악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아이묭이란 이름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해요
또한 2011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가 멋대로 응모한 LDH에서 주최한 E-girls 오디션에서 4차
예선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이때부터 정말 실력파였던 걸 인증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에서 언급한 음악방송 영상을 본 소속사의 스태프가 트위터를 통해 아이묭에게 연락하여
데뷔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프로듀서인 호시노 준이치가 "소속사에 정식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50곡을 만들어 보라"고 해서 데뷔 전엔
부자의 정이나 성적 진리 등 사생관에 관련된 곡부터 연애에 관한 곡까지 반년만에 50곡을,
최종적으로 130곡 정도를 만들어서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음악을 좋아해도 저정도 양을 승화시키기에는 정말 힘들었을텐데 어렸을때부터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14년에 소속사 사장이 워너 뮤직 산하 레이블 unBORDE의 대표 스즈키 료마에게 아이묭을 소개했다
그는 아이묭의 잠재력을 바로 알아보고 팬이 되었고, 당장 메이저 데뷔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섣불리 서둘러서 데뷔시키기보다는 오래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키우고 싶다"라고 생각하여,
작사작곡과 무대 매너, 보컬 등의 트레이닝을 시켰고,
첫 싱글은 테스트 마케팅으로 인디 레이블에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아이묭. 대표곡으로 사랑을 정하고 싶다든가라는 곡이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B7ypdHnjlDI
가사도 너무 좋고 애절하고 잘 만들어진 곡이라 정말 유명해진 것 같아요
아이묭은 어렸을 때 부터 작업을 했던지라 곡을 만드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남자 싱어송라이터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사도 남자의 입장에서 많이 쓴다고 해요
귀여운 외모도 한몫하고 노래실력도 빠질 수 없는 아이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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